#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

안녕하세요. 레포브 팀의 오형준입니다.

오랜만에 저희의 방향성과 함께 조금은(?) 진지한 이야기를 한번 꺼내보려 합니다.

요즘 많은 SNS와 플랫폼에서 개인의 소중한 기록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 

도파민을 자극하는 숏폼 영상이나 광고성 콘텐츠만 남고, 정작 나의 이야기, 친구들의 이야기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.

저희는 옛날의 싸이월드, 페이스북, 블로그, 인스타그램이 주는 가치가 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.

본인의 생각, 일상을 쉽게 기록하고, 그것들을 친구들과 온라인에서 재미있게 소통하며 유대하는 것이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었습니다.

![네, 저는 싸이월드 세대입니다.](https://upload.cafenono.com/image/slashpagePost/20250915/183500_3FTNEkMLoPGwoYR1hH?q=80&s=1280x180&t=outside&f=webp)

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 더 아쉬웠던 것 같고, 

이를 지켜나가고자 레포브를 만들었습니다.

**저희는 여러분들의 공간을 존중합니다. 여기서는 진지한 글도, 똥글도 모두 환영합니다.**

**나만의 공간에서 눈치보지 말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. (저도 이상한 글 많이 적습니다)**

**그 기록을 통해 본인의 소중한 관점을 정리하고,**

**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, 함께 웃고,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지켜가고 싶습니다.**

아직 단 네 명의 작은 팀이고, 부족함이 많지만,

이 서비스를 잘 가꾸어내어 소중한 생각에 대한 기록, 진정한 소통, 함께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.

 

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❤️

![늦은 밤의 사무실](https://upload.cafenono.com/image/slashpagePost/20250915/190327_CDa9x9I9hmCfrUctI6?q=80&s=1280x180&t=outside&f=webp)

For the site tree, see the [root Markdown](https://page.repov.me/.md)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