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제 1회 가을 백일장 수상자 공지

안녕하세요. 레포브 팀입니다!

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.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실까요?

지난 10월 진행한 백일장의 수상자를 공지합니다!

**2주동안 진행된 백일장에서 모두 346건의 응모작이 올라왔어요!**

처음 진행된 백일장이지만 이렇게 많이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❤️

## **그럼 수상작을 발표하겠습니다.**

# 대상

> 찰나 동안 10대의 대장으로 살다가,
이제 20대의 막내로 불릴 순간이 코앞이다.

​열 달이 훌쩍 지났는데도, 나는 여전히
열아홉이라는 믿기지 않는
내 나이의 무게가 무겁고 서툴다.
근래의 차고 쌀쌀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서야
비로소 수능의 문턱이 성큼 다가왔음을 깨닫는다.
이 모든 것이 11월의 발소리임을.

​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내달려,
우리 10대의 마지막 달인 12월마저도
눈 깜짝할 새 지나가게 하겠지.
이 짧았던 10대의 끝에서, 시린 손으로 19년의
추억들을 쓰다듬으며 이제는 20대가 될 준비를 해 본다.

**제목 : 19.9 
작성자 : pushj07 님**

# 도파민 분출상 

> 나 너 돈 때문에 만나는 거야

로또만 당첨돼봐라 헤어져주지

**제목 : 출근
작성자 : 리코치타 님**

> 널 만나러 시간 맞춰 왔는데

늦는다고 하는 너

넌 항상 그래

**제목 : 1호선
작성자 : 활기찬앵무새 님**

# 심금울림상

>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?
'후회하다'는 동사고, '후련하다'는 형용사랍니다.

후회는 나쁜 아이 같고 후련한 건 좋은 아이 같지만,
사실 둘은 한 몸이랍니다.

후회를 시원하게 해봐야 후련해집니다.

그러니 우리 후회하는 것을 두려워 말아요.

부디 당신에게 마음껏 후회할 용기가 함께 하길 바라요.

**제목 : 후회와 후련
작성자 : 용가리숭 님**

> 마음껏 침범해도 돼

내 마음에 내 일상에 내 세상에

너는 그래도 돼

**제목 : **몰래 하는 고백**
작성자 : **vvipzv** 님**

### 참가상

- 도령님

- han_hy

- yeonline

- 가논

- 꾸우벅

- 초고교급_오타쿠

- 라군

- 빙윤

- ahchive

- 일영.

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.

수상자 여러분 들께서는 상품을 받기 위한 연락처를 아래에 입력해주세요🎉 (~12월 10일까지)

[https://forms.gle/92jtWoKRdjJiQCTM7](https://forms.gle/92jtWoKRdjJiQCTM7)

For the site tree, see the [root Markdown](https://page.repov.me/.md)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