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포브는 '이미 관심있는 작품'에 리뷰를 남기거나 타인의 리뷰를 찾아보기에는 충분하지만, 나의 취향을 토대로 새로운 작품을 탐색하기에는 부적합한 것 같아요. (디깅, 큐레이션 기능 부족) 이미 개발중이실 것 같지만 빠른 시일 내에 추가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!!
2.
Letterboxd나 rym같은 사용자 참여형 리뷰 사이트는 계정별로 가중치를 두어 평점이 허위로 반영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. 레포브에도 좋은 작품/나쁜 작품을 구분하고 싶어하는 유저가 많을 것 같은데 현행 시스템은 5점을 남발한다든가 하는 케이스에 대해 분별력이 부족합니다 ㅠㅠ
3.
플랫폼 특성상 데이터가 누적되면 사용자도 혜택을 보는 구조라고 생각해요. 유저가 최초사용 시 (거부감 없는 선에서) 콜드스타트 없이 자연스레 기록을 많이 남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UX적 방안, 구체적으로는 챌린지 미션 혹은 스토리 공유기능을 강화한다든지 하는 재밌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
마지막으로 도메인을 막론하고 국산 서비스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자리잡는 건 드문데, 니치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잠재수요를 잘 포착했다고 생각해요. ㅎㅎ 앞으로도 소통하며 성장하길 기대합니다!!!